CAFE

답글

  • 오늘도 행사가 밀린 날입니다.
    내일도 그렇고...
    주말은 더 바빠요.
    녀석들과 추억 만들기 놀이중이거든요.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의 아름다웠다 얘기할 추억만들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다 함께 오늘을 열심히 살아보십시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3.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