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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욜내내 친정서 놀다왔습니다.
    간만에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니 좋더군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7
  • 답글 엄마가 해주는밥 ㅋ 저두 2그릇먹는답니다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3.18
  • 답글 와~ 좋으셨겠어요.
    친정에서 놀수 있을 때 마음껏 노세요.
    세월이 흐르면 그럴 시간도 받아줄 사랑하는 부모님도 떠나시잖아요. 부럽습니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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