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애들은 어제 외갓집에서 자고..신랑은 아까전에 출근했습니다.상당히 여유로운 아침..조조영화라도 볼까봐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8 답글 그러세요.영화 보시기전에 차 한잔의 여유와 오늘은 하늘을 자주 보는 그런 날이었으면 합니다.저는 하늘을 참 자주 본답니다. 시시각각 다른 하늘이 참 예쁘거든요. ^ ^*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