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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 넘은 노모가 아침부터 투표하고 오셨는데, 다행이 그 쪽은 희망적.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좀 산다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언니네 동네 연수구는 답이 없다. 정말 미침?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4.11 -
답글 가을님. 애쓰신 것 압니다.
이해가 안가는 것은 김형태, 김종훈, 이재오, 문대성, 김태호 같은 자들이 당선 됐다는 거지요.
정말 분해서, 오늘밤 잠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완전 panic 상태입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12 -
답글 나만 못살고 다 잘사나봐요...실망드려 죄송해요ㅜㅜ 작성자 가을 작성시간 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