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친구들이 놀러와서 떡볶이로 아침겸 점심을 했더니 속이 쓰립니다. 행복한 토욜되세욤~~ 작성자 가을 작성시간 12.04.28 답글 저는 옷장 다섯개 다 뒤져 안입는 옷 다 골라내고 옥상 친구들 사진좀 찍고 왔습니다.오후에 맛난 것 사달라고 하니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4.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