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0번째 어린이날..새벽에 김밥말고 치킨준비해서 행사장가니...어제 미친소리지끌인 교육감이와서는...에라이...그 두꺼운 낯짝에 차마 물을 끼얹진 못하고..또라이같은 발언을 신랑에게 전해주니..신랑왈..'뭐 저딴...#*@&⊙'ㅋㅋㅋ결국 저흰 집으로 돌아왔슴돠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05 답글 아프리카님. 눈도 귀도 모두 버리셨겠습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5.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