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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other's Day!
꽃다발은 일찌감치 어제 아들에게서 받고, 오늘 Breakfast까지. 이제 Netflix로 영화 보다가 한숨 더 잘 예정.
저녁에는 딸이 한 턱 쏜다니, 갈비를 실컷 뜯어 보렵니다.
아들 왈, 왜 Kid's Day는 없지요?..........글쎄, 왜 여기는 정말 어린이 날이 없지?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5.14 -
답글 그곳은 항상 어린이날.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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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아프리카님과 똑같이 설명했슴다.
갑자기 짬뽕이 땡겨, 짬뽕과 탕수육을 맘껏 먹었더니......3 파운드 늘었네요. " oh my god!" 빼는데 한 달. 찌는데 하루네요.ㅠㅠㅠ 작성자 cold beer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5.14 -
답글 364일이 kid's Day라서...그닥 별다른 걸 못 느끼는 거 아닐까요???ㅋㅋㅋ
오늘 갈비 원없이 뜯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