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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이른 저녁식사를 챙겨주고는 동거인을 제외한 우리가족 모두가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애들은 웃고 떠들고..전 그분 영상을 보며 눈물훔치고..
    다시한번 그분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사람사는세상을 이제 우리 손으로 만들자고 크게 외쳤습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20
  • 답글 잘 하셨습니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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