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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beer님
번개 모임이든 정모든 명칭이야 어떠하든 모이는 것 자체를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없는 듯한데, 그냥 토요일날 대학로에서 연극 본 후 얼굴 볼 사람 보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저희 집 따로 오신다는 분도 없는 것 같고....,
어차피 모임 안ㅎ을 것이면 저희가 다른 행사를 잡으려고 합니다.
혹시 저희 공동체에서 번개모임 하면 오실분 계시는지요?
꼬리글로 의사표시 부탁합니다.
아니면 다른 장소에서라도 모임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는지요?
제 보기에는 없는 듯해서요.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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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로사님. 커피 한 잔 좋습니다.
로사님 댁은 다음에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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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회원님들만 오시는거죠?
국진님은 안오시죠??
아 ㅎㅎ 나 바보같네 ㅎㅎ
그래도 혹 한다면 살짝쿵 가보고 싶긴해요 ㅎㅎㅎ
작성자
쾌지나
작성시간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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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번주는 그렇구 다음에 기회되면 저두 뵈었음 합니다..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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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그러세요.
늦겠지만 다녀가셔도 좋습니다.
요즈음 밀린서류가 많은 데 그것은 밤세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날 은진님이 대학로에 오시면,
대학로에서 만남 갖다보면 늦으실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푸른 곰님이 소개해준 카페 벙커원에서 시원환 냉커피 한잔 하실분들 오세요.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십시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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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연극 보고나서 로사님댁에도 가보고 싶은데 괜찮으실런지요?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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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찍힌놈들>재밌게 보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2번 출구로 나오셔서 힘차게 걸어가시면 카페 '벙커원'도 나옵니다.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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