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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엔 비가 어찌나 많이 오는지 세차장을 뚫고 가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 싶게 개였습니다. 근데 아마 제가 퇴근할 무렵엔 다시 또 쏟아지겠죠. 뭐 인생이 그런거잖아요 ㅋ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2.07.19
  • 답글 푸른곰님.
    표현이 좋은데요.........세차장을 뚫고 가는 것 같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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