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김국진씨의 겸손한 자세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이런곳에 잘 접근하지 않는 성향이지만 김국진씨에겐 애정을 보내고 싶네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8.03 답글 방가방가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8.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