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마음을 맡기며.. 오래만에 들어와봅니다.하늘에는 국진아찌 별이 보이네여 ㅋㅋ 착한 별.. 오늘은 고요히 하늘 지나간 자리..처럼.. 고요하게 지나가네요 ^^ 작성자 LLe in-suk 작성시간 12.08.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