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님 무지 반갑습니다.. 내일 갑자기 쉬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내일은 하루를 조용히 보내다 오겠습니다,문득 국진님카페를 알게된것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국진님도 건강하시구 마음의 문을 활짝 여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9.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