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요란한 축제가 어제밤으로 끝났습니다. 다행히 비가 조금내려서 모두가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습니다. 오늘 밤엔 조용히 잘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참 남격을 보려고 열심히 인테넷을 열어봤는데, 이곳에선 희망이 없네요. 국진아저씨 얼굴한번보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작성자 MoMo 작성시간 12.10.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