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로사님 잘 안 들어오시는지요!낙옆도 황금빛깔과 붉은 빛으로 짙게 물들어가고 있는 깊어가는 가을인것 같습니다.깊을 가을밤 들렸다 갑니다.다들 힘찬 날들로 채워지소서 ~ 사랑해요^^* 작성자 천년의사랑 작성시간 12.10.22 답글 로사님. 저도 궁금합니다용.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10.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