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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하느라 자주 못들어오네요 새벽의 밤처럼 고요햇으면 좋겟네요 국진아찌님은 지금쯤 주무시겟죠? 하늘의 밤처럼 고요한 꿈을꾸고 있을찌도 모르겟네요
많고많은 고요한 사소한일들..
지칠때는 국찌니아찌처럼 살고싶어요
오늘도 굿밤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처럼 밝은 김국진~!!
살인미소 김국진
작성자 LLe in-suk 작성시간 12.10.25 -
답글 직장을 구하셨군요.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