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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36홀을 돌고나서.....아! 드디어 내가 골프에 미쳤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덕분에 드라이버 샷을 확실히 감잡았습니다. 그날 이후 계속 100 안쪽을 치고 있으니. 기쁘지 아니할 수가......
나는 멋진 노력파! 보기 게임 하는 날까지 끝까지 가렵니다. 브라보 콜드비어!!!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11.11 -
답글 무엇엔가 미쳐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이젠 뒤로 보다는 앞으로만 가시 나봐요.
저는 골프에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멋진샷 많이 많이 보여주시길..... 작성자 MoMo 작성시간 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