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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오늘 하루가 인내심이 너무너무 필요한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은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작성자 MoMo 작성시간 12.11.30
  • 답글 두 번씩이나.....너무 했네요.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12.01
  • 답글 이곳은 안돼는것을 되게하고 되는것을 안돼게 하는 곳이거든요.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 이것이 이곳의 문화랍니다. 약속을 해 놓고도 연락도 없이 오지 않는 사람들...차라리 집에서 기다리면 속은 편하지요. 그런데 새벽부터 차를 타고 약속 장소를 가서 한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는 이곳사람들, 속이 상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오후 3시에 다시 약속을 만들었으니 오라고 전화가 와서 속이 상했지만 다시한번 차를타고 그곳으로 갔는데 아무리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약속한 사람은 오후 4시가되도 오지 않더라구요. 핸드폰은 off 시켜놓고. 이곳이 제가 사는 세상입니다. 작성자 MoMo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01
  • 답글 왜요?라고 묻는다면?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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