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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리가 삐약 삐약! 봄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출석해봐요.
    앞으로 자주오도록 노력할께요.
    김국진님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보고만 있어도 세상이 정화되는듯 좋습니다.
    작성자 젬마 작성시간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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