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를 하고 떠나는 분...살아있는 동안에 다시 볼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가슴이 아팠습니다. 공항안 출입문으로 들어가며 페루에 작별인사를 눈물로 대신하고 뒤돌아서는 그분 모습에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엔 할수가 없었습니다.그분의 삶을...당신의 향기가 이곳에 머믈고 그향기가 영원히 이곳 사람들에게 머믈길 바람니다. 작성자 MoMo 작성시간 13.05.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