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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올 한 해 미국식 아홉수를 겪느라 좀 지쳤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으니.....끝까지 버텨보고, 다음 해에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013년이 정말 저에게는 지긋지긋했습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3.12.31 -
답글 2004년님.....서울 적응기 어찌되고 있나요? 건승하십시요. 작성자 cold beer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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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그대로시구나
너무 오랜만에 뵈여~ 한국식 아홉수는 더 힘드셨을지도 ㅋ 힘내시라고 드리는 말씀인거아시죠?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4.01.07 -
답글 감사합니다. 푸른곰님......여전하시네요 ㅎㅎ 다시 반갑습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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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생 하셨습니다. 올핸 시원한 일만 있기를...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