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는 상황인할머님께 죄송한 마음뿐...정말로 죄송해요 할머님... 작성자 MoMo 작성시간 14.03.04 답글 아니요, 가끔씩 의학적으로도 도움을 줄수가 없는 상황이 있어요.그럴때면 참 마음이 아파요. 작성자 MoMo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05 답글 생신이셨나요?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4.03.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