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잊지 않을께...어쩜 무책임한 말뿐인 움직임. 직장에서 10시 잠시 묵념시간 있었네요.모두 봄날의 기운과 함께 하루하루 야무지게 삽시다:) 작성자 좋은 향기 작성시간 15.04.16 답글 ㅠㅠ 벌써 1년이네요 진정 함께 아파했는지 죄책감도 들고요. 가족분들의 아픔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높은 분들께서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고희숙 작성시간 15.04.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