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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독하게 아파서 오빠 강연을 못봤네요 ㅠㅠ 기사도 못긁어오고!!! 여튼 오늘 정신차려서 다시보기로 봐야겠습니다 ㅠㅠ 회원님들 몸조심하세요 ㅠ 작성자 소화다됐어요 작성시간 12.03.12

저 지금.......김스타 강연 듣고 있습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2

가입인사를 어디다가 해야하는지...
제가 누구의 팬이 된다는건 40년인생에 처음인듯합니다 ^^
진솔하고 담백한모습에 인간적인 호감이 가고 신뢰와 지지가.. ^^
오늘 우연히 기사를보다가,,
문득!
팬카페에 회원이되면 좀더 친밀감이 생길듯하고.. 혹시나~ ㅎㅎ 가까이에서 볼수라도 ??? ㅎㅎㅎ
그런 혼자만의생각으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 작성자 쾌지나 작성시간 12.03.12

'어머니'....그이름만으로!! 작성자 정영우 작성시간 12.03.12

역시 오늘도 멋지셨습니다*^^*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3.12

정말 멋진 개그맨입니다. 작성자 어리버리공주 작성시간 12.03.11

오늘 강연 멋지셨어요~~^^* 작성자 그라시아 작성시간 12.03.11

100번째 출석!! 아공~ 저도 아쉽게 못 봤어요.ㅠㅠ..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2.03.11

저 오늘 남격 못 봤어요.....그렇다구요.....ㅡㅜ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1

김국진씨 오늘 강연 너무 멋졌어요...
"착각이라는 것은 기대다", "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르다"라는 말이 제게 너무나 깊이 다가왔습니다..
멋졌어요..... 작성자 시노 작성시간 12.03.11

오늘 국진님 강연 진지하게 잘 들었습니다..
멋지신 강연이셨어요...넘 좋았답니다^^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3.11

안녕하세요 남자의자격 2회인가요? 아버지 산소앞에 앞에서 약속을했기때문에 눈물을 흘릴수 없다는 말에 팬이된 사람입니다
라디오스타에서 11사단 20연대 출신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병사)들었습니다 사실 전 11사단 20여단(지금은 연대가 여단으로 바뀌었습니다) 군종장교입니다^^ 김주송이라고 합니다 오늘 강연(아,날씨좋다) 잘들었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부대에서 수고하고있는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실수있을까요?^^ 군대에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바쁘신 일정에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고생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용기내서 염치없이 글을 남깁니다 010 2366 4680 작성자 김주송 작성시간 12.03.11

낮에 홍대로 산책 갔었는데.. 봄은 언제 모습을 드러내줄지 아쉽기만 하네요.
바람이 아직은 쌀쌀하니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2.03.10

금욜이군요...내일은 토요일.....ㅡㅜ
토요일이 두려운 또 하나의 이유는......회원공간서 밝히겠슴다..ㅋㅋㅋㅋㅋ(막 낚아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09

모두 좋은꿈! 편안한밤 보내세요!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3.09

빵끗^^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08

국진님....은 뭐하시나... 주무시나....
국진님~~~~도 내.꿈.꿔...주세요^^
덕구야~~~~니도 내.꿈.꿔^^
덕구야, 니한테는 개껌 꿈이 더 좋겠네..기냥 잘 자라... 작성자 가을 작성시간 12.03.08

밤이라 자야하는데 잠이 안옵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여러분~~~~내.꿈.꿔.....주세요^^ 작성자 가을 작성시간 12.03.08

라디오스타 너무재미있었!!!!!!!! 작성자 소화다됐어요 작성시간 12.03.08

날씨 너무 좋은 오후입니다. 창가에 기대어 밖을 바라보며 봄을 만끽해 보세요~^^ 전 아이들과 산으로 갑니다. 첨으로 스마트폰으로 글 남겨요.ㅎㅎ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