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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님 강연 기대많이 했는데 아마도 이번주에 듣겠네요,,윤형빈씨 강연하는게 제일 많이 와 닿았어요,의지도 강하구 확고한 생각도 있구,다음에 소극장 저두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국진님 남격보면 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국진님또한 즐겁게 하시구요,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3.07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활기! 찾겠습니다!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3.06

또 빵끗^^!.......................................................반사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06

안냥하세요^^* 봄비가 추적추적 ㅠ 자전거타는게 취미인데 이틀동안 못나가서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ㅎㅎ 작성자 소화다됐어요 작성시간 12.03.06

방긋^^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05

즐거운 한 주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3.05

조카가 보고 싶어서 이밤에 버스안입니다 ㅋ 아직은 짝사랑이지만 행복합니다^^ 예쁜우리조카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3.03

안녕하세요 어느덧.봄입니다. 다들 건강하셧쬬? 오늘은.. 봄기운을 실컷 맡고 오는길입니다. 봄이되니.. 넘기분이 우울햇던게 좋네요 오늘도 봄기운의취해서 시한편쓰시길. ㅋ 표현은 글밖에 없자나영 ㅋㅋ 출석하고갑니다. ㅋ 작성자 LLe in-suk 작성시간 12.03.03

3월도 이틀이 지났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우리모두 화이팅!!! 작성자 가을 작성시간 12.03.03

소식전하고 갑니다.ㅋㅋ
이번주는 재택근무하라는 사장님의 분부대로 저는 현재 집입니다.^^ 그리고..우리 김스타님의 '위기 탈출 넘버원'덕분에 애들은 막내녀석의 출혈을 최소화하기위해 온갖 방법을..쟈식들..대견해요!ㅋ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2.28

오늘 제가 무척 기특하기만 합니다. 사실 저는 컴맹에 가까운 사람인데 사진올리는 것도 해보고.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그려. 모두 여러분의 힘입니다.
위대한 김카페 회원님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2.28

월욜..어제저녁무렵 막내녀석이 손가락을 다쳐서 병원응급실을 두군데 다니고..결국 오늘 오전9시경 수술했습니다.엄마 걱정할까봐 일부러 꾹참으며 울지도않는 아들을 보니..가슴이 먹먹하더군요. 다행히..입원은 필요없고 통원치료 일주일해야한답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2.27

주말 잘 쉬셨나요? 전 엄마생신 축하해드리고 왔습니다 .... 사랑스런 예쁜 조카와도 즐거웠답니다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2.26

청춘에게 고함 신청했는데 안됐나봅니다 ㅠㅜㅜㅜ 알바 월차까지 썼는데 걍 공부해야할듯하네요 ㅠㅜㅝ 작성자 소화다됐어요 작성시간 12.02.26

TV는 멀리.. 컴과 하나가 된 전 낙 없는 한 주를 보내고 있답니다. 마무리 일 정리하느라 잠은 서너시간..ㅠㅠ
다음주도 낙 없는 한 주 예약입니다.ㅎ
그래두.. 가끔 이 곳에 와 머리 식히고, 회원님들과 마음을 나누어 넘 좋아요~^____________^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2.02.26

토요일은 붕어빵 보는 낙~~ 오늘 스피드퀴즈는 난이도가 좀 높아진듯 싶더라구요^^~시간은 정말 넘 빨리가서 3월이 얼마 안남았네요,,,이렇게 안정되이 보내는것도 오랜만인듯 싶은데 다 ~~~국진님 덕이랍니다..내일은 남격도 챙겨보구 저두 국진님처럼 운동도 열심히 하구 건강좀 챙격볼까 해요~~^^사랑넘치는 국진님 화이팅!!!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2.25

잘 지내시죠? 지난 토요일에 이사하면서 여유가 없었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2.25

여러분. 드디어 비행기 티켙 샀습니다. 6월 14일 한국에 도착입니다요. haha
return은 8월 10일이니 우리 가끔 모여서 올림픽 같이 응원해요........희망합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2.25

국진아찌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언제나 활기찬모습 잘 보고 있어요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요...
아자아자 홧팅~~~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슈나우져 작성시간 12.02.24

푸른곰님, 화들짝 저때문에 나가시는 겁니까? 제가 물러 나지요. 왜냐면, 님은 우리 카페에서 정말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bye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