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5학번 양정우입니다.
몇년전에 가천대에 한번 가보게 되었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놀랐습니다.
추억의 C동은 아예 사라지고 세종관도 많이
변했더라구요.
증명서 출력기계에서 성적표가 나올까해서 눌러봤는데 잘 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인생의 반백년이 되었는데
그리운 얼굴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중도 아래 매점에서 책 읽으며
내 인생은 어떻게 될까 상상하기도 했는데
우물쭈물하다보니 시간만 갔네요.
몇년전에 태식이는 광주에서 영대는 일산에서 일하고 있는 걸 알았고요. 인터넷 찾아보니 용우는 멋진 성우가 되어있고.. 암튼 너무너무 그리워 지네요.
혹시라도 이 글 보시게 되면 95학번 아니시더라도 근황 한마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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