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7기동창회

[갈피 못잡는 세계 금융시장]

작성자용당우|작성시간14.12.22|조회수63 목록 댓글 0

[갈피 못잡는 세계 금융시장] 인도·중국 맑고… 러시아·브라질 흐림

 

 

 

 

위안화 파워로 동남아 영향력 넓히는 중국

 

 

□중국이 메콩강 유역 5개국에 30억달러(3조3,000억원)를 내놓기로 하는 등 미국과 경쟁하고 있는 남·동중국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통 큰'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국지적 1월 효과' 수혜 볼 종목은…게임·사물인터넷·페인트 등 중소형株 관심둘 만

 

□증시 전문가들은 내년 초 한국 증시와 주요국 증시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

 

 

 

2015년 세계경제 주요 이슈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갈피 못잡는 세계 금융시장] 인도·중국 맑고… 러시아·브라질 흐림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여파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주요 신흥국 주식시장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어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최근 분석을 통해 주요 신흥국 증시가 국제유가 하락 쇼크 등의 여파 속에서 자국 내 정치·경제 상황에 따라 서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해
□인도·중국 등에서는 각각 경제개혁·경기부양 등의 호재에 힘입어 훈풍이 부는 반면 러시아·브라질 등은 기피해야 할 시장으로 꼽혀
□닉 스미티에 이머징글로벌어드바이저 수석 투자전략가는 "인도는 정말 (전망이) 밝은 지점"이라며 "투자자들은 인도의 은행과 민간 상점, 경기민감주들을 사길 원할 것"이라고 내다봐
□중국 증시는 최근의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표적인 고수익 시장으로 꼽히고 있어
□마켓워치는 올해 4·4분기 중국에 투자한 주요 ETF 상품들이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조치 등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소개해
□여기에 더해 후강퉁(상하이-홍콩 거래소 간 증권 교차거래 허용) 시행 등의 호재가 겹치면서 중화 시장에 대한 국제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비해 러시아·브라질·나이지리아·콜롬비아 등은 증시전망이 어두운 시장으로 평가돼
□마켓워치의 이번 분석에서도 올해 주요 신흥국에서 최악의 수익률을 낸 10대 ETF 중 5개 상품이 러시아 투자상품이었는데 이들 상품의 손실률은 40~50%에 달해
□이는 러시아 국가재정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경제영향력이 큰 석유수입이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데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따른 서방의 대러시아제재, 경제 펀더멘털에 회의론 등이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

 

위안화 파워로 동남아 영향력 넓히는 중국


□중국이 메콩강 유역 5개국에 30억달러(3조3,000억원)를 내놓기로 하는 등 미국과 경쟁하고 있는 남·동중국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통 큰'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21일 중국 경제일보 등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전날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5차 메콩강경제권(GMS) 정상회의'에 참석해 내년 메콩강 유역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및 빈곤퇴치 등을 위해 30억달러를 내놓겠다고 밝혀
□이번에 리 총리가 제안한 30억달러 차관 가운데 10억달러는 도로·철도 등 인프라 건설에 투자되고 4억9,000만달러는 빈곤퇴치, 16억달러는 중국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대출에 사용될 예정
□중국이 내민 손을 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5개국도 맞잡아
□ 이들은 중국의 차관 제안에 힘입어 이번 정상회의에서 오는 2020년까지 시행될 총 515억달러 규모인 메콩강 유역 투자사업 215개의 지역투자기본계획(RIF)과 2018년까지의 투자이행계획을 승인해
□한편 20일 GMS 정상회의와 함께 리 총리의 아시아·동유럽 3개국 순방도 마무리됐다. 리 총리는 마지막 종착지인 태국에서 총 길이 800㎞의 철도 노선 건설사업을 수주하고 '중국·태국 농산물 무역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국지적 1월 효과' 수혜 볼 종목은…게임·사물인터넷·페인트 등 중소형株 관심둘 만


□증시 전문가들은 내년 초 한국 증시와 주요국 증시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은 글로벌 주요 국가 중에서 경제 기초체력이 가장 양호해 안정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해
□반면 한국 증시 전망은 밝지 않다. 주요 기업의 4분기 실적 우려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고 신흥국 통화가치 급락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혀
□전문가들은 증시가 ‘1월 효과’를 누리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출에서 유입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점을 우선 꼽아
□과거 ‘1월 효과’가 있었던 해에는 예외 없이 외국인 순매수세가 바탕이 됐다는 설명
□오승훈 대신증권 시장전략팀장은 “2000년 이후 1월에 외국인이 12번이나 순매수하면서 ‘1월 효과’라는 단어가 생겼다”며 “하지만 2013년과 2014년엔 외국인이 순매도하면서 ‘1월 효과’가 사라졌던 만큼 이번에도 외국인 자금이 들어와야 대형주에서 ‘1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해
□대형주 주도로 증시가 골고루 상승할 ‘1월 효과’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업종별·종목별로 ‘국지적 1월 효과’를 기대해 볼만한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와
□와우넷 파트너인 최승욱 대표는 “1월은 정부의 각종 정책이 발표되는 시기로 탄소배출권 거래나 부동산 등 정책 테마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KC그린, 휴켐스, 한솔홈데코,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등을 추천하고, 장동우 대표도 “외부 영향을 많이 받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위주 코스닥시장이 더 매력적”이라며 “사물인터넷 관련주와 게임주, 3차원(3D) 프린터 관련주가 유리하다”고 강조해
□대형주 중에선 그나마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
□글로벌 수요가 회복세인 데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IT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고 대면적 제품 비중이 늘면서 LG디스플레이 등이 ‘1월 효과’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2015년 세계경제 주요 이슈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