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웃고, 스마트폰 울고… 삼성 협력社도 喜悲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려
□8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사업부별 실적이 협력 업체들의 주가에 영향을 준 것
□증권
전문가들은 올해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며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액은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수요 증가와 미세공정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며 2014년
수출액은 626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9.6% 증가한 수준
'안전자산' 선호에 달러·위안화 예금 강세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자산가들의 외화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은행권에서도 달러화로
예치된 예금이 크게 늘어나
□위안화 표시 예금 역시 장기적인 강세 가능성과 높은 금리 탓에 꾸준히 예금이
늘어나

미래가 불확실해도 기업의 미래 예측이
중요한 이유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반도체 웃고, 스마트폰 울고… 삼성 협력社도 喜悲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려
□8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사업부별 실적이 협력 업체들의 주가에 영향을 준 것
□증권 전문가들은 올해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며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액은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수요 증가와 미세공정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며 2014년 수출액은 626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9.6% 증가한 수준
□2015년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반도체 공장 투자가 계획돼 있다는 점도 관련주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어
□조선철강, 스마트폰 등 다른 주요 산업과 달리 반도체 산업의 경우 중국의 추격이 미미하다는 점도 업황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 등 글로벌 3사로 과점화가 고착돼 있는 상황에서 국내 반도체 부품 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
□반면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중국의 샤오미 등 경쟁자의 출현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련 부품 업체들도 이익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
□김영각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5년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의 실적은 경쟁 심화로 큰 폭의 개선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실적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업황 개선 등의 영향으로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해
'안전자산' 선호에 달러·위안화 예금 강세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자산가들의 외화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은행권에서도 달러화로 예치된 예금이 크게 늘어나
□위안화 표시 예금 역시 장기적인 강세 가능성과 높은 금리 탓에 꾸준히 예금이 늘어나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선이 무너지고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우려 등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하반기 줄곧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를 안전자산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혀
□이 같은 달러화 강세는 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
□위안화 예금 역시 최근 덩치를 불리고 있는 대표적인 외화 예금인데, 최근 위안화가 약세지만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당하고, 다른 외화예금보다 훨씬 높은 연 3%대의 금리 때문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원화는 외부 충격에 대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자산가들로선 미리 외화표시 자산을 늘리는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수요가 많은 달러·위안화의 예금상품은 비교적 안전성에 방점을 찍는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해
미래가 불확실해도 기업의 미래 예측이 중요한 이유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