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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분기 성장률, 7.2%로 둔화…

작성자용당우|작성시간15.01.19|조회수40 목록 댓글 0

각국 중앙은행, 자국 국채 사라" 절충수 던진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기부양을 위해 오는 2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회원국의 채권을 매입하는 양적완화(QE)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전해
□채권 매입은 ECB가 직접 하지 않고 각 회원국 중앙은행들이 수행하는 것이 유력

 

중국 4분기 성장률, 7.2%로 둔화…연간으론 24년래 최악

 

□중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오는 20일 발표예정, 중국 당국이 개혁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내외부 수요 둔화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내놓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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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중앙은행, 자국 국채 사라" 절충수 던진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기부양을 위해 오는 2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회원국의 채권을 매입하는 양적완화(QE)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전해
□채권 매입은 ECB가 직접 하지 않고 각 회원국 중앙은행들이 수행하는 것이 유력
□17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ECB는 각 회원국 중앙은행들이 국가부채 총액의 20~25%선에서 자국 국채를 스스로 매입하도록 하는 내용의 QE 방안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어
□QE 규모는 5,000억~1조유로가 유력시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도 "ECB가 이번주 회의에서 최소 5,000억유로(약 626조7,800억원) 상당의 QE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다만 채권 매입국들이 다른 나라 부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해
□물론 대규모 QE가 실제로 가라앉는 유럽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
□중앙은행들이 국채를 대규모 매입하면 시중금리가 하락해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해주는 순기능이 있지만 저금리의 시중자금이 산업투자 등 실물경제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유동성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
□ 더구나 스위스중앙은행이 최근 자국 통화(스위스프랑)에 대한 최저환율제를 깜짝 폐지하면서 환율방어를 위한 유럽 채권 매입 여력을 낮춘 것도 QE를 통한 유로존 국채 매입 정책효과를 희석시키는 악재로 부상하고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기 총재가 승부수를 거는 것은 그나마 QE 말고는 다른 경기부양 방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
□ JP모건은 "(드라기의 방안은) ECB의 재정건전성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을 (국채 외에) 다른 자산들로 이끄는 효과를 줄 것"이라며 "유로화 약세와 함께 경제성장률 및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해

 

중국 4분기 성장률, 7.2%로 둔화…연간으론 24년래 최악


□중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오는 20일 발표예정, 중국 당국이 개혁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내외부 수요 둔화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내놓을 전망
□중국 인터넷 경제 매체인 소호재경(搜狐財經)은 연구기관과 경제학자들의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예상 평균치는 7.2%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혀
□이는 세계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고 고꾸라졌던 지난 2009년 1분기 6.6%를 기록한 이후 가장 둔화된 수치
□전문가들은 대내외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성장 동력인 제조업이 약해지고 있고 부동산 가격 하락에 부채 비율이 상승하며 금융 부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해
□특히 최근 디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 하락)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부담스러운 요인
□4분기 GDP 성장률 결과에 별다른 반전이 없다면 지난 한 해 성장률은 정부 목표치인 7.5%를 살짝 밑돌 전망
□류리강 ANZ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올해 구조조정과 개혁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크고 이는 경제 성장에는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국영기업 구조조정과 금리 자유화와 부실은행 규제 등의 내용을 포함한 금융개혁 등이 예상된다”고 말해
□올해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중국 경제에 득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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