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기에 모래가 날릴까 걱정했다.
비가 온다길래 옷이 젖을까 걱정했다.
안개가 낀다길래 앞이 안보일까 걱정했다.
아직 아무것도 오지 않았는데 걱정했다.
미리 걱정하지 마라.
과거는 지나가서 없고
미래는 오지 않아서 없다.
지금 현재만 생각하라.
걱정하지 마라!
염려하는 마음은 곧 교만과도 같습니다.
겸손한 마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너희 염렴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장7절)-
태국검도캠프 안전하고 즐겁게 보람된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긴 일정 챙겨주시고 준비해주신 파타야 이정남 선교사님과
치앙마이 그레이스고아원의 권삼승선교사님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섬겨주신 검도선교회 지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레이스고아원(은혜의집)에서 어린아이부터 대학생까지 한가족으로 지내면서 서로 돌봐주며 지내고 있는데 모두가 순박하고 바르게 자란 아이들을 통해 인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도복을 입고 검도를 할때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임하는데 놀랍고도 부러웠습니다.
지도자가 항상 있는것도 아니라서 본인들끼리 수련하고 선배들이 이끌어 가지만 열정과 노력과 의지가 대단히 돋보였습니다.
검도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진취적인 사고와 태도로 준비되어 가면 좋겠다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국에서의 주일예배는 비록 설교 내용을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감동이며 새로운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예배는 파송예배로 드렸고 찬양과 기도는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었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길다면 긴 일정동안 지키시고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