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나이트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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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트 클럽명 :호빡 나이뜨
2. 담당 웨이터 : 랜덤 타기~
3. 이용 테이블 : 룸
4. 주대(비용) : 40마논
5. 남,녀 비율 : 5:5(이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임)
6. 참고 사항 : 주말에 호박 두번째이지만 이젠 가요방 가야겟다 생각함...ㅋ
이용후기 ![]()
얼마전 벼루고 벼루던 차량을 구매하여 주머니 사정이 형편없는 찰라 친구 들과
갑작스런 모임에 술을 진득하니 마시고 나와 어디 갈까 고민중
한놈은 가요방 한놈은 룸 한놈은 떡치러 한놈은 방석집(이렇게 노골적으로 써도 되나요?)
그러던 찰라 나이트 가자는 이야기와 함께 의견이 좁혀졌으며 6명이서 다가면 좀 그러니 3:3으로 나누자고 한뒤
3명은 카사 3명은 호박으로 ㄱㄱ싱~
난 카사는 멋모르고 돈만 좋아 한다고 판단한 나머지 호박으로 간다고 우기고 호박으로 직행 ㅋㅋㅋ
뭐 이글 보시는 분중 여성분도 있지만 솔직히 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만이고 제가 개인적인 생각에
20대 중후반 사람들이 돈이나 이런거 보고 좀 온다고 느꼈음.........이유야 뭐 뻔하죠 mt가자고 해서 가니
하룻밤 잘 보내고 후에 연락와서는 이거하자 저거 하자 연락 안하면 신고 한다니 머니 좀 당해봤음 ㅡㅡ;
일단 엉뚱한곳으로 이야기가 흘렀내요 ㅋㅋ
호박 나이트 웨이러 랜덤 타고 룸 잡았습니다......
룸에 들어가니 퀘퀘한 냄시가 나더군요 웨이러 들어오는대 이거 방에 무슨 냄시가 이래 나요 이러니 죄송하담서
룸 다른대 생기면 바꿔준다고 하더니 술을 가져옵니다 ㅡㅡ;
냄시나서 술못먹겠다고 하니 어디서 방향제 잔뜩 가져와서 뿌리기 시작 ㅡㅡ;
됐고 방 바꿔 주이소 하니 급한대로 맥주 5명 먼저 드릴테니 좀만 기다려주십쇼 합니다.
양주는 방 옮기면 바꿔 준다고 약속하고 부킹은 최대한 신경 쓴답니다......
이 카페 회원이라고 말안하고 그냥 진상도 부릴겸 해서 그냥 막들어 간거여서 별로 눈치는 안보임 ㅋ
맥주 3개째 나발불고 있는대 웨이러 30대 초반 언냐들 3명 줄줄이 끌고 들어옵니다....
나 : 어........................
여행 : 아~~~~~~~~~
이 시추에이션은 역시 아는 사람 ㅡㅡ; 그것도 약속 뻥크내고 잠수한 여행 오냐 잘걸렸다 ㅋㅋ
나 : 뭔대 약속 뻥크내고 이런대 와서 또 약속 잡을라고?
여행 : 아~~~~~~~~~미안.
이러더니 나갑니다 ㅋ
그리고 10분뒤 문자오내요 (지난번엔 정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만난거라고 내일 만나면 맛난거 사준다고 연락이
저는 쌩하고 맥주 마시고있었는대 웨이러 능력도 좋지 또 3명을 끌고 옵니다 ㅋ
오라 이번에는 이쁘다 ㅡㅡ; 3명이 다 비슷한 외모와 비슷한 차림.....
친구 대뜸 한 여행분에게 오늘 끝까지 같이 놀자며 자리에 당긴다 ㅡㅡ;
그런대 더웃긴건 마다 하지 않고 3명이 알아서 옆에 와 착석 하시니 이건 어디서 본듯한 모양새가 아닌가 ..
암튼 웨이러 자리 안바꿔줄라고 상술 부리나 했다 여기 알바인가 이정도 패이스는 호박에서 못봤다고 느낀 나는
카사 진행상황을 문자로 물었는대 역시나 27살 이쁘니들과 룸에서 열심히 이바구 하고 놀고 있단다
ㅎㅎㅎ 좋겠담 ㅡ,ㅡ
시간이 3시쯤이었나 슬슬 나갈시간(12시에 들어가서 부킹을 딸랑 두번 첨에는 아는사람 두번째는 이쁘니깐 그냥
끝까지 놀고있는거얐다 ㅡㅡ;)
나 : 우리 이제 여기서 그만 놀고 2차 가죠 하니
여행1: 2차 아니고 4차인대 어디갈래요?
나: 밖에 가까운대 술이나 한잔 하던지 아님 다른대 가죠 하니
여행 1, 2, 3, : 콜~ ㅡㅡ;
지금까지 나이트 다니면서 이런 쿨한 여행은 첨이다
나름 오늘은 참 운트인날이구나 했당....
정리하고 밖에나와 차를 가져나왔다 주차장이 왜 정문에 안있고 옆따구 큰도로에 있는지 흐미 살포시
후진으로 나와 호박 앞으로 가니 친구놈들은 이미 차 대기 ㅡㅡ;
갑자기 만난거라 친구차 3개다 모조리 간거였다 ㅋ
친구1 : 여행2, 친구2 : 여행1 나 : 여행3
이미 짝은 이뤄져있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술집갈래 아님 다른대 갈래?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가 왜관 쯤가면 방크고 팬션 처럼 이쁘게 꾸며놓은 방갈로가 있는대
거기 가자 이시간에도 주인이 있더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계획이 잡히고 여행에게 각각 물어보기로 ....
나: 우리 지금 왜관쪽에 팬션 놀러 갈건대 갈거에요?
여행3 : 다른친구들 가면 가죠뭐 하묜소 내차 막 뒤진다 ㅡㅡ;
나 : 저기요... 차 나온지 얼마 안되서 암것도 없거등요 ㅡㅡ
여행3 : 차 이쁘네요 와 이런차 첨타봐요........
나 : ㅜㅜ 그래봤자 k5다 ㅜㅜ 내능력이거늘 ㅜㅜ
친구들 이야기 다했는지 하나씩 차에서 나와 내쪽으로 담배 한대 물고 오더니 가자
방은 있나 예약했다 인당 10마논씩 내라 ㅋ
헐 나이트도 인당 10원인대 또 10만원 ㅡㅡ; 오늘은 대박
가기전에 카사 3명 연락 해보니 지들도 온단다 여행 3명중 2명이 온단다 ㅋㅋ
방하나에 오늘 대박 나겠군 생각하고 출바알~
20분만에 도착 가깝긴하내 ㅋ.......
방갈로 큰평수가 32평이란다 이게 집이지 ㅡㅡ; 방3갠 거질1 주방 화장실2 완전 아파트형 방갈로다 헐
이런건 어케 알았지 ㅋㅋㅋ
대단하다 친구들아 ㅋ
친구1은 여행2분관 편의점에서 장을 봐온다 소주 2박스 양주 3개 나머진 완전 인스턴트 안주 ㅋ
자리 셋팅하니 카사팀이 들이 닦친다 ㅋ 방이 크게보였는대 정신하나도 없네 ......
이래저래 시가을 보내니 벌써6시 아 잠온다 ㅜㅜ 다른 친구 여행들은 신이 나서 술마시고 개울에 벌칙으로
퐁당 하러 다닌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 하겠지만 보고있자니 즐겁긴하다 ㅋㅋㅋ
나: 여행3 보고 잠안와요?
여행3 : 좀 오는대 여기 잘대가 없내요
나 : 그냥 나가서 잘래요?
여행3 : 어디?
나 : 가까운 mt나 이런대 어때요?
여행3 : 그건좀 아닌거 같은대요
나 : 왜요?
여행3 : 친구들 나두고 혼자 빠지면 이상하게 생각 하자나요?
나 : 음 지금 상황을 좀 봐요 ㅋ
여행3 : ....................
조금의 설득과 피곤함으로
나 : 안가실거면 여기서 친구들이랑 주무세요
여행3 : 어디가시게요?
나 : 네 저는 시끄러우면 잠 못자요 가까운대 가던가 집에 가서 잘려구요
여행3 : 조금 망설이다가 같이 나가요!
나 : 네잉~
친구몇몇에게 나 나간다 낼 정신 차리면 연락 하거라 하고는
불이나케 mt로 감 ,.,,왜관 소방서 주위던대 술이 좀 되서 확실히는 모르겠고
소방서 지나서 주유소 현대오일인가 바로 옆에 멋진거 있길래 요기 콜!
이러니 여행 네 이런다 ㅋ
mt들어가서 누워 씻는거 기다리다가 잠든거 같은대 1시간이나 뒤에 깨워서 이래저래
몸으로 놀다가 잠 못자고 12시에 친구들캉 전부 모여 증산계곡으로 놀러 감 ㅡㅡ
이틀 연장 술마시고 물놀이 하고 집에 들어오니 거의 기절 ,,,,,,,,,,,,,,,,,,,,
여행3: 오늘 월요일 아침에 문자한통 잘들어 같어요?
여행3 : 네 집앞에 대려다 주셔서 ㅋㅋ
나 : 네 그럼 다행이내요
여행3: 언제 시간되면 만나죠?
나 : 여행이 엄청나게 적극적임 ㅡㅡ; 아~~~네 주말에 연락 할께요~
여행 3 : 에이~그전에 영화나 보고 해요....
나 : ㅜㅜ 회사 마치면 연락 할께요~
여행 3: 네~이제 오빠라고 부를께용~
나 : 나이가.....................?
여행 3 : 30이요
나 : 아 한살차구나
여행 3 : 네 어제 같이있을때 이야기 다했는대 ㅋ
나 : 아 죄송 ㅋ 술떔에 기억이 잘 ㅋ
여행 3 : ㅇㅇ 오빠 이따가 봐요
나 : 지금 어딘대요?
여행 3 : 회사 ㅋ
나 : 네 회사 마치고 연락 드릴께요~
이렇게 하고 약속을 또 한번 하고 정리를 하게되었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또 술취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건 패스하고
적었는대 장문이내요 ㅋ
재미없는 글이지만 이런 상황도 생긴다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남겨 봅니다.....
그럼 즐거운 밤문화 즐기십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