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점검 Point
● 차량 외관 확인
① 차량 외부는 여러 각도에서 또 전.후면에서 번갈아 보는 것이 좋다.
- 차량을 살필 때 정면보다는 45도 정도 측면에서 관찰하고, 가능한 한 태양빛 반대방향에서 관찰한다.
② 차량의 도장면이 고르고, 색상이 패널별로 다르지 않은지 살핀다.
- 새로 칠한 부분이 있는지, 패널에 굴곡은 없는지를 살피면 사고유무를 알 수 있다.
③ 후드(본넷), 도어, 트렁크, 휀다 등의 교환 흔적을 살핀다.
- 연결 나사못의 수리나 용접흔적, 실런트으 수리흔적, 패널 사이의 간격이 일정한지 살핀다. 교체한 부분은 교체하지 않은 부분에 비해 대부분 간경이나 배열이 다르므로 세밀히 살펴본다.
④ 타이어의 마모상태 점검
- 타이어의 편마모가 심하다면 휠밸런스가 맞지 않거나, 차량의 휠하우스 부분이 사고로 인하여 틀어져 버린 경우이다. 휠밸런스가 맞지 않은 경우에는 간단한 정비로 고칠 수 있지만 휠하우스 부분에 이상이 있다면 대부분 차량의 운행상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사고를 당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한다.
● 차량 실내 확인
① 도어나 유리창, 시트 및 차량 내부의 오염정도를 세심하게 살핀다.
도어나 유리창이 제대로 닫히는지, 여닫을 때 잡음 없이 부드러운지 등을 살핀다. 유리창의 경우 사고가 났거나 고장난 차량은 유리창이 늦게 돌라가거나 올라가면서 '딱딱; 소리가 난다. 도어를 여닫을 때 나는 소리와 주변 틈새가 균일한지 확인하고 네 개의 문 테두리에 붙어 있는 실리콘이 모두 동일한지도 점검해야 한다. 시트 및 차량 내부의 전체적인 오염정도를 살피고 특히 침수 여부를 살펴본다.
② 운전석 주위, 핸들 주위를 살피고, 기계장치 확인
운전석 주위, 핸들주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특히, 자동차의 모든 기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한다. 히터, 에어컨, 오디오, 유리, 전등, 와이퍼의 상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③ 주행 거리의 확인
핸들, 브레이크 페달의 작동 상태와 연식에 비례한 주행거리를 살펴보고 계기판, 운전석 시트, 좌석의 스프링 상태, 핸들 주위 등 많이 사용하는 부분의 손상여부도 신경 써서 본다.
● 시승시 차량기능상태 확인(엔진룸 등)
① 공회전시 이상 여부 점검
우선 시동을 건 후 2~3분간 공회전을 해 본다. 그 후에도 엔진 소리가 계속 거칠 게 나거나 반복 소음이 있다면 베어링이나 타이밍 벨트 등 엔진 부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계기판을 봤을 때 RPM이 700~800 사이를 벗어나 있거나 게이지의 떨림이 심하면 엔진 계통에 무리가 있거나 마모가 심한 것이다.
② 오토 미션의 변속충격 여부 점검
오토 미션을 전후진 모드로 이동시켰들 때, 답력이 빠르고, 덜컹거리지 않는가에 유의해서 조작해 본다.
③ 핸들,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러레이터 등 유격이 적절한지 점검
핸들 떨림이 적고,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러레이터 등의 유격이 적절한지, 또 속도가 높아질 때 핸들, 차체 등이 떨리는지 점검한다. 주행중 자동차가 옆으로 쏠리거나 떨림, 바람소리, 엔진 소리 등의 잡음이 발생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④ 냉각수 및 각 오일류의 상태 점검
트렁크를 열고 배터리의 동그란 눈금이 파란색인지 확인하고 엔진과 연결된 각종 호스에서 물이나 오일의 유출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시동을 건 후 5~10분 정도 후에 차량 밑에서 오일이 새는지 여부도 점검한다.
⑤ 엔진룸 내 용접부위 및 연결부위의 수리이력 등 점검
엔진룸이나 트렁크 내부의 도색이 갈라져 떨어지거나 녹이 슬어 있다면 사고를 의심해 봐야 한다.
4. 중고차 거래 Point
● 직접거래와 매매상사를 이용한 거래
차량을 구입할 경우 실수요. 공급자간 직접거래를 할 것인자, 매매상사를 이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가격을 생각하면 당사자간 거래가 유리하지만 차량 선택의 폭이 좁고 매매 이후에 품질, 과태료, 법적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해결이 어렵다. 반면 매매상사를 이용할 경우 가격은 더 비싸지만 매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계약서의 약관에 따라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발생 가능한 각종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구입 이전에 반드시 확실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직접거래
매매상사 이용 거래
장점
가격면에서 유리
매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용이
단점
차량 선택의 폭이 좁음
매매 이후 품질, 과태료 등 법적문제 해결이 어려움
가격면에서 불리
공통사항
중고차 성능점검기록부 첨부 확인
● 중고차성능점검기록부 확인
성능점검기록부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사업자 거래일 경우도 가능하다면 가까운 차량정비업체 등을 이용하여 쌍방이 함께 성능점검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자동차 등록원부 확인
① 명의이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
구입할 차종이 결정되고 성능점검기록부까지 확인이 되면 다음에는 명의이전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차종, 가격 등이 적절하더라도 명의이전상 문제가 있으면 명의이전이 안 되기 때문에 계약 전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의 자동차등록원부를 발급 받아 압류상태, 정기검사(유효기간 경과 여부), 주소 미 이전(인감상의 주소와 원부상의 주소 일치 여부), 각종 과태료, 저당 등을 확인한다.
② 명의
자동차등록원부는 '갑'부와 '을'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갑'부에는 자동차등록번호, 소유자 인적사항, 압류 등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을'부에는 차량의 저당권에 관련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민원실 차량등록부서)에 신청하면 지역에 관계없이 발급이 가능하다.
● 계약하기
차종을 결정하고 자동차등록원부를 확인한 후 최종 매매계약을 할 때는 차량가격의 5~10% 정도의 선수금을 지불하고 나머지는 계약이 완전성사될 때(서류 등의 완비) 지불한다.
● 거래시 유의사항
① 매매업체를 이용한 거래시 유의사항
- 거래상사의 영업사원(딜러)이 정식 등록된 사원이며, 사원증을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차후 금전적,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음)
- 계약서의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이전등록 날짜를 반드시 확인 받는다.
- 차량을 이용한 날짜만큼 세금을 내므로 자동차세 일할계산 신청을 반드시 한다.
※ 자동차세 일할계산 신청이란?
중고차거래시 논란이 되어 왔던 자동차세금의 책임을 차량이전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의 세금은 매도인이, 이후의 세금은 매수인이 납부하도록 한 제도이다.
② 당사자간 거래시 유의사항
- 당사자간 거래는 거래 종료후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 거래할 차량을 선택하면 반드시 자동차등록원부를 확인해서 거래 차량의 근저당 설정, 압류, 기타 권리관계를 확인한다.
- 대리인일 경우 위임장 확인은 물론, 계약서에 대리인의 인적사항을 받아 적고 지문날인을 받아야 한다.
- 제세공과금(자동차세금, 환경개선부담금 등)에 관해서는 당사자 간에 충분한 합의를 거친 후 계약서 약관에 기재해야 하며, 가능한 한 일할계산 신청을 하여 제세공과금의 책임을 명백히 해야 한다.
③ 인터넷 거래시 유의사항
- 먼저 믿을 만한 사이트인지 확인한다. 인터넷 쇼핑 사업자는 대부분 대금 선납제를 실시하므로 일반 판매보다 싸다는 이유로 이를 확인하지 않고 구입할 경우 사이트 폐쇄, 계약 이행 지연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어떤 방법으로 판매 차량을 공급하는지 확인한다. 해당 사이트가 단순히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고 수수료만 챙기는지, 아니면 거래 대상 차량의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를 채택해 중개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 거래 내용 입증 근거 자료를 인쇄해 둔다. 인터넷 사업자와 거래하는 경우에는 거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거래 결과를 컴퓨터 화면에서 인쇄해 두거나 결제 대금의 입금 내역 등을 보관해 두어야 한다. 수시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의 거래 내역 및 이행 절차 등을 확인하고, 약정한 기일보다 지연되는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5. 이전관련 서류
● 매매계약서
매매상사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관인매매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개인간 직접 거래일 경우 자동차등록 관청에 있는 당사자용 매매계약서를 작성한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차량구입후 발생 가능한 문제와 A/S에 대한 책임부분도 쌍방의 합의 하에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매매상사의 담당자, 차량 매도인의 연락처 등도 기재해 놓는 것이 좋다.
매매상사 이용시 : 관인매매계약서 사용
직접 거래시 : 등록 관청에 있는 당사자용 매매계약서 사용
● 이전등록 신청
중고차 양수인은 취득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전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위반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만일, 중고차 매매시 양수인이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양도인이 직접 이전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중고차를 양도한 후에도 양수인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으면 양도인은 우선 양수인에게 서면(우체국의 내용증명우편 등)으로 이전등록 신청을 촉구한 후 양도인 자신이 직접 이전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공채 매입은 양도인이 부담해야 한다.
구비서류 : 양도증명서(법정양식 중고차매매계약서), 양수인의 인감증명서(구비하지 못할 경우에는 2인 이상의 연대보증서), 양수인에게 이전등록 신청을 촉구하였음을 증명하는 서류(양도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 양수인의 주민등록등본
● 이전서류
차량의 명의이전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양도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와 양수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다.
양도인의 준비서류 : 차량등록증, 인감증명서, 자동차세 완남증명서, 자동차세 일할계산 신청서(인감날인),
양도행위위임장(인감날인)
양수인의 준비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 책임보험가입영수증, 매매계약서, 법인이거나 사업자일 경우를 포함하여
이전관련 문의는 각 지역 자동차등록사업소에 연락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 자동차 이전등록
자동차의 이전등록은 대행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본인이 직접 해도 전혀 어렵지 않고 자동차등록사업소에 가면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직접 해 보기를 권한다.
● 할부승계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에 할부금이 남아 있을 경우 양도인이 할부금을 책임지는 경우와 양수인이 남아 있는 할부금을 승계하는 방법이 있다. 통상 양수인이 할부금을 책임지는 방법으로 중고차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이런 경우에는 자동차등록증상 저당이 잡혀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저당이 있을 경우 명의이전 전 반드시 저당해지를 해야 한다. 할부승계를 하는 경우에는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할부승계를 받으면 된다.
◆ 구비서류
할부승계는 다음 서류를 갖추어 해당 영업소나 해당 금융회사에서 처리한다.
1) 일반인 무보증 구매시 :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옥등본 2통, 인감도장, 통장사본(자동이체 신청시), 면허증 사본
2) 일반인 보증구매시
① 양수인 :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록등본 2통, 인감도장, 통장사본(자동이체 신청시), 면허증 사본
② 보증인 :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록등본 1통, 인감도장, 주민등록 사본, 재산세 과세증명서(1/2분기), 등기부등본(토지,건물 각1통)
좋은 중고차 고르기 10계명
** 좋은 중고차란? **
- 흔히 말하는 좋은 중고차란 어떤 중고차를 말하는가 ? 본인이 실제 사용할 차량의 용도 및 본인의 경제력등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차량이어야 하고, 년식과 비교해외판의 상태는 사고가 없이 무난하여야 하며 각 구성품(엔진, 미션, 에어콘, 오디오 등등)의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차량이 가장 좋은 중고차 일것이다.일단 사용할 용도가 가장 중요한데, 출.퇴근용으로 사용할것 인지 업무용이나 영업용으로 사용할것인지, 주행은 얼마나 예상되는지 등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차종을 결정한다. 차종이 정하여지면 본인의 경제사정을 고려하여 차량의 년식을 결정하여 구입한다.
2. 중고차 구입요령중고차를 구입하려면 사전에 충분한 시장조사를 통하여 상황에 따라 어떤방법으로 구입하는것이 유리한지를 미리 생각해 보아야한다.즉, 허가업소(매매상사)에서 구입할것인지 , 일반개인에게 구입할것인지 아니면 기타의 방법으로 구입할것인지를 미리 결정하고, 주위의 중고차에 대한 지식이 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고차구입후 후회하는 일이 없을것이다.중고차의 가격으로 본다면 매매상사보다는 일반인에게 구입을 하는편이 유리할것이나, 이 경우의 문제는 사기등의 피해에도 법적으로 보호받지를 못한다는 점이 단점이고, 반대로 허가업소를 이용한다면 가격은 다소 불리할수는 있으나 발생되는 문제를 법적으로 보호받을수 있고, 구입차 량의 상품화가 되어 있어서 추가비용(점검,세차,광택등)이 발생되지 않는것이 유리한점이 될것이다.
3. 중고차 거래유형중고차 거래의 종류는 당사자거래, 매매상사를 통한거래, 경매거래, 수출 등 그 종류가 다양하며 그 거래유형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1) 당사자거래 : 지역정보지나 PC 통신을 통한 소비자 직거래
2) 매매상사를 통한거래 : 허가업소(매매상사)를 통한거래
3) 경매거래 : 경매장이나 인터넷경매를 통한거래
4) 수출 : 중고차수출 무역업체를 통한 자동차 수출 등
4. 가격 결정 요인중고차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중에 차량자체에 관련된가격결정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장착품(옵션)- 동일차종이라도 옵션의 종류에 따라 중고차의 가격변동
- 예) 에어백, ABS, 선루프, CDP, 알미늄 휠, AV시스템, 네비게이션 등등- 동급차종에 비해 추가장착시 가점.미 장착시 감점.
2) 사고 유무- 사고의 유무 및 사고의 정도에 따라 가격변동.- 기존의 사고로 인하여 충분한 수리가 완료되었어도 수리의 흔적은 감출수가 없고, 사고의 정도 및 수리 내용에 따라 감가.
3) 현상태(수리비)- 수리를 필요로하는 실수리비 개념.- 외판의 수리비나 각 기능품의 수리가 요구되는 비용의 발생시 실수리비 만큼의 수리비공제.
4) 상품가치(주행거리,타이어,알미늄 휠 등)- 1년에 20000 KM 를 일반적 정상주행거리로 생각하고 주행거리가 많은차량은 감점.- 타이어의 교환(홈의 깊이가 2mm 이내)이 필요한경우 교환에 필요한 감점이 필요하고, 타이어 및 휠의 상태가 차량의 등급과 년식에 비해 좋다고 판단되면 가점됨.
5. 사고차량 판별법사고의 유무는 중고차의 가격결정요인중 가장 으뜸이다.치명적인 사고이력이 있는 중고차의 경우에는 정상적인동급 중고차가격의 절반정도에도 거래가 되지 않는 경우도빈번하다.특히 당사자거래시에는 구입하려는 차량의 사고이력에 대하여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나, 전분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에게는 사고차량의 판별는 어려울것이다.<사고차량의 기본적인 구별방법>
1) 볼트로 체결된 외판 :승용차량에서 용접이 아닌 볼트를 이용하여 탈부착이 가능한 외판은 전.후.좌.우도어(4), 좌.우전휀다(2), 본닛(1), 트렁크리드(1) 등 8조각의 판넬 뿐이다.이러한 볼트로 체결된 판넬은 단순교환의 경우에는 차량의 기능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탈부착도 비교적 쉬운편이다. <확인 부위>- 철판이 겹치는 부위의 보호를 위한 마무리 실링상태를 확인.(보통 교환된 판넬의 경우는 실링이 없거나, 실링의 작업상태가 엉성함) - 볼트머리 부위의 수리흔적을 확인.
2) 내부 용접으로 이루어진 판넬 :볼트를 이용한 판넬들을 탈착하면 용접으로 이루어져 더이상 탈착을 할수없는 판넬들이 있는데, 뒤휀다, 루프판넬, 전판넬, 휠하우스 등이 있고 각 판넬들이 용접으로 이루어져 탈부착이 어렵고, 사고로 인하여 교환할경우 판넬을 자르고 용접하는등 수리후에도 판넬의 부식등 여러가지 후유증이 빈번하다.이러한 내부용접판넬의 교환시에는 중고차의 가격은 급격히 하락하므로 자세하게 관찰하여야 한다.<확인 부위> - 각 접합부위의 용접상태를 확인(부식,용접상태등)- 대칭되는 접합부위의 상태를 확인.
6. 사고차량 이란?
- <사고차량>의 의미는 생각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그 의미가 서로 다르게 이해될수가 있다.사고라는 기준을 어디까지로 둘것인지의 개념은 정확히 정리된 내용은 없거나, 중고차 거래시 통상적으로 쓰이는 사고의 범위는 외부 또는 내부용접된 판넬의 교환이리고 생각된다.즉 판넬을 단순판금하고 도색한경우 그 수리가 완벽하다고 보면 사고차량 이라고는 말하기 힘든것이다.하지만 판넬의 교환은 그 내용이 틀리다.아무리 수리가 완벽하다고 해도 판넬을 교환할정도의 충격이 있었다면 분명 외판의 교환이 없는 차량과는 가치가 틀려질것이 분명하다.혹자는 판넬을 새것으로 교환하면 중고차의 가치가 올라 가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중고차에 있어서만은 분명 새 판넬로 교체하였다면 중고차의 가치는 떨어지는 것이다.
7. 시승시 유의사항
- 중고차를 구입시 시승은 필수 -외관 및 엔진상태등은 시승을 하지 않더라도 별 문제는 없겠지만 하체쪽의 확인은 시승을 하지않고서는 그 평가가 불가능 하다.시승전에 특히 앞 타이어쪽의 마모상태를 확인하여야 하며, 만약 타이어의 편마모가 있다면 허가 수리업소에서 필히 점검을 받아야 안전하다.시승시에는 엔진의 소음 그리고 미션의 변속기능 등에 중점을 두고 시승을 해야하며 또한 핸들의 떨림 ,쏠림, 제동능력, 제동시 쏠림, 하체쪽의 소음등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매매상사의 경우 장소가 협소하여 시승을 하기가 힘든곳도 있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시승은 꼭 필요하다. 만약 중고차 딜러의 경우, 고객의 시승요구를 피한다면 일단은 그차량에 하자가 있을것으로 의심해야한다.
8. 내차 시세 확인법중고차를 매각시 가장 먼저 파악해야할 것은 내차의 현재 이루어지는 시세(판매가격) 일것이다.시세를 알아보기전에 먼저 내차에 대한 정확한 내용(등급 및 차량상태, 추가옵션 등)을파악해 두는 것이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을 당할 확율이 적고, 정확한 시세를 파악할수있을 것 이다.현대 엑센트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동급 1.3 엔진의 엑센트에도 1.3ES, 1.3멀티, 1.3RS, 유로 1.3 멀티, 유로 1.3 RS 등등 종류가 여러가지 일수가 있으므로, 여러방면으로 시세문의를 할경우 내차에 대한 정확한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정확한 시세를 알수낼수가 있는 것이다. 내차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끝나면 지역정보지나 인터넷 상에서 내차와 동급차량의 평균적인 광고금액을 확인하고, 그 평균적인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내차의 관리상태 및 사고유무 등의 요인을 가감하여 내차의 시세를 추정한다.
9. 시세의 계절적 요인중고차의 가격은 그 차량의 관리상태 및 사고유무에따라 변동이 있으나, 또한 계절적인 요인도 중고차시세의 변동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예를들면 휴가철이 다가오면 중고차의 가격이 상승하고, 민족의 대 명절인 구정 및 추석전에도 중고차의 가격은 급 상승한다.반대로 한해가 져물어가는 년말이나 년초(1.2월)에는 중고차 업계의 비수기로 거래건수가 줄어들면서 중고차의 가격이 하락한다.따라서 중고차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구매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성수기를 피하고, 사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 구입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10. 중고차 평가 요령중고차 외관을 멀리서부터 가까이로 좁히면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한후, 세부적으로 중고차를 평가한다.운전석 도어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며 세부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물론 어떠한 순서로 평가하든 관계는 없으나, 평가완료 후 누락되는 부분을 사전에 방지하려면 미리 정형화된 순서를 정해 두고, 그 순서를 따라 평가를 하는편이 효율적일 것이다.- 평가의 진행 순서
1) 운전석 도어- 외판상태, 교환여부 등을 확인
2) 엔진 시동 및 주행거리-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어보아 엔진의시동성 및 엔진소음등을
점검- 주행거리 확인
3) 실내 상태 확인 및 전면유리 획인- 앞.뒤 시트의 상태 및 전반적인 실내상태 점검.
전면유리 균열여부 확인.
4) 각종 장비품의 작동상태 확인
윈도우 정상작동 여부와 에어콘,오디오등의 점검.
5) 트렁크와 본닛의 레버를 당기고 시동을 걸어둔체 하차- 엔진의 정상작동여부는 엔진
시 후 약간의 시간이 경과한후 알수 있으므로 평가완료시까지 걸어둠
6) 운전석 앞 타이어,앞 휀다, 본닛 상태 확인- 타이어 홈의깊이 및 마모상태등을 확인-
좌 전 휀다 및 본닛의 판넬상태 확인
7) 본닛을 열어 엔진룸 확인- 엔진룸 안쪽에 위치한 차대번호가 등록증과 일치여부 확인
- 엔진의 진동 및 소음등을 확인- 오일의 누유흔적등을 확인- 전판넬 및 휠하우스 등의
수리여부 확인- 엔진의 개조여부확인
8) 조수석 앞 타이어, 앞 휀다 확인- 본닛을 닫고 우 전휀다 및 우 전타이어 확인
(확인방법은 전, 항과 동일)
9) 조수석 앞.뒤도어, 우 뒤휀다, 우 뒤타이어 확인- 확인방법 전항과 동일
10) 루프판넬 확인- 각도를 다르게하여 확인
11) 트렁크 판넬, 트렁크 내부, 뒤 유리 확인- 트렁크판넬의 상태 및 교환여부 확인- 트렁크내부 확인 및 양측 뒤휀다 교환여부 확인(좌우 뒤휀다 양측 용접부위 상태를 확인)- 뒤 유리의 상태확인
12) 운전석 뒤 휀다, 뒤 타이어, 뒤도어 확인- 확인방법은 전항과 동일
13) 시승 - 하체쪽의 소음, 핸들떨림, 쏠림, 편제동 ,계기판의 정상작동여부 등을 세심하게 점검.이상과 같이 정형화된 평가 순서를 정하여 차량을 평가 한다면 차량평가후 누락항목이 없어 한번에 평가를 완료 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평가내용을 기록을 하면서 점검 하는것도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