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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 유형으로 알아보는 운전습관 및 관리방법

작성자스피드 발바닥|작성시간18.07.10|조회수2,28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스피드발바닥 입니다.


오늘은 타이어 마모 유형으로 


운전습관 및 관리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타어어 마모 형태 및 정도에 따라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추척할 수 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타이어 마모상태는 차량의 타이어가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타이어 마모 유형에 따른 원인과 관리방법 및 휠밸런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이어 마모 유형에 따른 원인 및 해결방법 6가지


○ 센터부 마모




원인 : 급한 핸들 조작, 과하중 상태 주행, 공기압이 높을때, 림 폭의 길이가 표준 크기보다 작을때

관리 :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림 폭에 맞는 타이어로 교환



○ 양쪽 숄더부 마모




원인 : 공기압이 낮을 때, 림 폭의 길이가 표준 크기보다 클때

관리 :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마모가 심해 트레드가 1.6mm 이하일 경우 타이어 교체



○ 대각 마모





원인 : 휠 얼라이먼트 이상, 급한 핸들 조작 상태에서 미끄러지거나 급제동 시 발생

관리 : 휠 얼라이먼트 교정으로 방지



○ 톱니 마모




톱니 마모의 경우 타이어 소음이 무척 심해지며, 부밍노이즈도 발생시켜 피곤함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원인 : 적정 공기압이 아닐 시, 과하중 상태 주행, 타이어 위치교환 시기를 준수하지 않은 경우, 휠 얼라이먼트 이상,

하체의 볼 조인트 등의 불량으로 유격이 있는 경우 특히 심하게 발생함

관리 : 타이어 위치를 전륜 -> 후륜으로 교화느 적정 공기압과 타이어 위치교화 시기를 준수하고 휠 얼라이먼트 교정으로 방지



○ 깃털마모




리브형 타이어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으며, 리브 한쪽 면이 연속적으로 마모되어 반대편 트레드가 깃털처험 변한 것입니다.


원인 : 부적절한 얼라이먼트로 인해 발생하며 급작스런 코너링이나 미끄러짐이 많을때 발생

관리 : 휠 얼라이먼트 교정으로 방지



○ 국부마모



원인 : 급출발 급제동으로 나타나는 현상

관리 : 1.6mm 이하 마모 혹은 코드 노출시 타이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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