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드발바닥 입니다.
이번에는 타이어 파손시 응급 대처요령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행초기 점검
주행을 위해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빼는 과정에 보도블럭 경계석 등에 타이어가 충격을 받았다면
그 상태 그대로 주행하지 말고 반드시 차량을 멈추고 타이어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타이어에 기름 등의 이물질이 묻어있다면 깨끗이 닦은 후 주행해야 합니다.
충격받은 타이어나 이물질이 묻은 타이어는 주행 중 타이어 파손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합니다.
주행 중 소음이 나는 경우
주행 중 타이어에 이물질이 박히면 노면과 마찰을 일으켜 정상적인 소음과 다르게 느껴집니다.
평소와 다른 소음이 들리면 주행을 멈추고 공기압 등 타이어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물질이 타이어를 관통했을 때 공기압이 심하게 빠지지 않고 주행에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주행을 마친 후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이물질을 제거하면 공기압이 급속도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드 홈에 이물질이 박혀 있다면 주행 중 압력으로 타이어가 상처 입기 전에 신속히 제거합니다.
기울어지거나 흔들리는 경우
주행 중 차량이 이유 없이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지거나 핸들이 흔들리면 차를 멈추고 타이어를 점검합니다.
심하게 한쪽 타이어에 공기압이 빠진 경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풋 펌프 등으로 공기압을 보충할수 있습니다.
공기압이 짜진 쪽에 짐이 실려 있다면 그렇지 않은 타이어 쪽으로 옮겨 실어서 하중이 덜 받도록 합니다.
온도에 따라
뜨거운 도로를 장시간의 고속 주행하거나 급제동 급출발의 반복으로 인해 타이어의 온도가 올라가면
타이어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납니다.
이런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계속 주행을 하면 타이어가파손될 수 있습니다.
타이어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면 차량을 멈추고 10분~20분 정도 자연 상태로
타이어의 온도를 식혀 줍니다.
열을 빨리 식힌다고 뜨거운 상태의 타이어에 찬물을 붓는 것은 타이어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되도록 자연 상태에서 타이어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