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날.. 출근 전에 마음도 싱숭생숭한데 해돋이나 볼까.. 싶어서 올라갔던...
옆 집 옥땅.. ㅎㄷㄷ;;
이런 허접한 곳에서 같이 사진 찍을 친구는 없어서, 그 유명한 "옥땅으로 따라와!"는 외쳐보지 못했습니다.
일출이라면 뭔가 신령스럽게 문무대왕릉이나, 금오산 꼭대기, 성산일출봉 같은 멋드러진 곳에 가야 할 것 같지만..
뭔가 '파란 지붕'이 많으니까 별로 신령스럽지도 않고.. 녹조라떼가 흐르니 기분도 별로고.. 사진을 찍는데도 긴장감도 없고..ㅎㅎ
그래도 해가 뜨길래 소원은 빌었습니다.
'햇님, 깔끔하게 번호 6개만.. 45 아래로..'
다른 분들 글 보다가, '이사철'가 있길래..ㅋㅋ
구미 처음 올 때에는 오래 살 생각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쭈욱~ 살고 있네요.
좀 더 큰 아파트나.. 2층 양옥 주택 같은거 짓고 살고 싶습니다..ㅋㅋ;;
아.. 도니가.. 도니가 없군요... 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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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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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린왕자(안이기)81 작성시간 17.01.05 우와 사진 멋지네요. 사진 잘 찍는 분들 부러워요. 사진 못 찍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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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봄배(봄배)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06 그냥 취미생활입니다ㅎㅎ
혼자서도 얼마든지 합니다. 저도 혼자 공부하는 캐릭터라서요. -
작성자공장주인(방민규)80 작성시간 17.01.06 오~ 거기서 보는 풍경도 멋있네요.. 저희 공장이 아주 잘보이는데요~
이렇게 보니 신기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봄배(봄배)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06 여기 앞에 보이는 공장들 중에 하나인가 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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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공장주인(방민규)80 작성시간 17.01.07 봄배(봄배)80 예 사진 정중앙에서 오른쪽으로 반 정도 가면 건물위에 전봇대 설치되 있는게 제 공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