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를 사랑했었습니다.
그게 2년전의 일이군요...휴~~~
우린 조용한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저랑 동갑의 키도 크고 덩치두 상당한 일명 사람들이 말하기를
"조폭"라 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사람의 외적인것보단 내적인 것을 사랑하였습니다.
그 사람도 절 사랑했고 만난지 4개월만에 그사람의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이 없으면 내 삶이 없을꺼란 착각에두 빠지게 되었지요...
물론 결혼까지두 생각했구요...
하루하루 그를 만나는게 행복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모든걸 줘두 아깝지 않았습니다.
가끔 무슨일루 화가나 날뛸때는 무조건 잘못했다구 빌어두 싫지않은...
그런대단한 사람...같은 나이였지만 감히 올려다 볼수없는 선이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리 매력적인 여성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의 친구에게서 나랑 다니면 부끄럽지 않기 때문에 사귀는거다라는 소릴 접하게 되었죠....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에이~설마...농담이겠지...
내가뭐....대단하다구.........
.......................................................................
5개월전 구미로 발령받아 온 나.....
그사람은 지금 제 곁에 없습니다.
제가 떠나구 바로 제 친구와의 사랑을 만들구 있었던거죠....
배신감을 느끼기 보단 허탈했죠..
모든걸 줬으므로....마음에 있는 사랑을 다 그에게 바쳤었죠.....
지금도 그가 밉지 않습니다.
사랑하지두 좋아하지두 않습니다.
그 사람이 잘 되기만을 진심으루 바랄뿐이지요....
구미사랑이란 카페에 온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심진규(코난)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히......
어디서 제가 연예인(복길이루 일컬음)중 한명을 닮았다는 소릴 들었나봅니다.
그 사람은 복길이가 이상형이었나봅니다.
만나서 바로 고백을 들었습니다.
첨엔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망설였지만 혼자인 내가 외로웠습니다. 저 자신의 이기적인 맘 때문인진 모르겠지만...솔직히
그 사람에게 끌리게 되더라구요....
아주 자연스럽게...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봤어야 했습니다.
그사람에게 똑같은 고통을 받기는 싫었습니다.
그사람에게 내 외적인 것보단 내적인면만을 사랑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퉁명스레 말을 하곤했죠...
가끔씩 되지두 않는 시비를 걸기두 했구요...
애타게 하기두 했습니다.
싫은 표정과 행동을 하기두 했습니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다는걸 말하고 싶네요...
전 그사람에게 아무런 말두 헤어지자는 말두 전화두 받은적이 없습니다.
메일이 왔습니다.
너를 놓아주겠다..............
구미사랑 글목록에 띄운 말들...............
....................................
이해하려 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안녕~~~~~
첫눈이 오기 전에
추억의 창문을 손질해야겠다.
지난 겨울 쌓인 허무와 슬픔
먼지처럼 훌훌 털어 내고
삐걱이는 창틀 가장자리에
기다림의 새 못을 쳐야겠다.
무의미하게 드리워진
낡은 커튼을 걷어 내고
영하의 칼바람에도 스러지지 않는
작은 호롱불 하나 밝혀 두어야겠다.
그리고...
차갑고도 빛나는 겨울의 춤을 익혀야겠다.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곳
뜨거운 사랑과 노동과 혁명과 감동이
함께 어울려 새 세상의 진보를 꿈꾸는 곳
끌어 안으면 겨울은 오히려 따뜻한 것 ...
내일부터 향이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 많은 생각을 해야할것같네요..
구미사랑 가족여러분 걱정마세요....
향이는 강하잖아요...^^
그게 2년전의 일이군요...휴~~~
우린 조용한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저랑 동갑의 키도 크고 덩치두 상당한 일명 사람들이 말하기를
"조폭"라 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사람의 외적인것보단 내적인 것을 사랑하였습니다.
그 사람도 절 사랑했고 만난지 4개월만에 그사람의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이 없으면 내 삶이 없을꺼란 착각에두 빠지게 되었지요...
물론 결혼까지두 생각했구요...
하루하루 그를 만나는게 행복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모든걸 줘두 아깝지 않았습니다.
가끔 무슨일루 화가나 날뛸때는 무조건 잘못했다구 빌어두 싫지않은...
그런대단한 사람...같은 나이였지만 감히 올려다 볼수없는 선이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리 매력적인 여성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의 친구에게서 나랑 다니면 부끄럽지 않기 때문에 사귀는거다라는 소릴 접하게 되었죠....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에이~설마...농담이겠지...
내가뭐....대단하다구.........
.......................................................................
5개월전 구미로 발령받아 온 나.....
그사람은 지금 제 곁에 없습니다.
제가 떠나구 바로 제 친구와의 사랑을 만들구 있었던거죠....
배신감을 느끼기 보단 허탈했죠..
모든걸 줬으므로....마음에 있는 사랑을 다 그에게 바쳤었죠.....
지금도 그가 밉지 않습니다.
사랑하지두 좋아하지두 않습니다.
그 사람이 잘 되기만을 진심으루 바랄뿐이지요....
구미사랑이란 카페에 온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심진규(코난)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히......
어디서 제가 연예인(복길이루 일컬음)중 한명을 닮았다는 소릴 들었나봅니다.
그 사람은 복길이가 이상형이었나봅니다.
만나서 바로 고백을 들었습니다.
첨엔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망설였지만 혼자인 내가 외로웠습니다. 저 자신의 이기적인 맘 때문인진 모르겠지만...솔직히
그 사람에게 끌리게 되더라구요....
아주 자연스럽게...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봤어야 했습니다.
그사람에게 똑같은 고통을 받기는 싫었습니다.
그사람에게 내 외적인 것보단 내적인면만을 사랑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퉁명스레 말을 하곤했죠...
가끔씩 되지두 않는 시비를 걸기두 했구요...
애타게 하기두 했습니다.
싫은 표정과 행동을 하기두 했습니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다는걸 말하고 싶네요...
전 그사람에게 아무런 말두 헤어지자는 말두 전화두 받은적이 없습니다.
메일이 왔습니다.
너를 놓아주겠다..............
구미사랑 글목록에 띄운 말들...............
....................................
이해하려 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안녕~~~~~
첫눈이 오기 전에
추억의 창문을 손질해야겠다.
지난 겨울 쌓인 허무와 슬픔
먼지처럼 훌훌 털어 내고
삐걱이는 창틀 가장자리에
기다림의 새 못을 쳐야겠다.
무의미하게 드리워진
낡은 커튼을 걷어 내고
영하의 칼바람에도 스러지지 않는
작은 호롱불 하나 밝혀 두어야겠다.
그리고...
차갑고도 빛나는 겨울의 춤을 익혀야겠다.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곳
뜨거운 사랑과 노동과 혁명과 감동이
함께 어울려 새 세상의 진보를 꿈꾸는 곳
끌어 안으면 겨울은 오히려 따뜻한 것 ...
내일부터 향이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 많은 생각을 해야할것같네요..
구미사랑 가족여러분 걱정마세요....
향이는 강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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