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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이해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509

작성자여여|작성시간21.03.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_()_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509

 

여러 가지 부처님 공부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마는 아까 말씀드린바와 같이 하나의 것을 고집은 절대로 말고 또는 자기가 인연因緣 따라서 취한대로 화두를 선택했으면 화두공부를 열심으로 하고, 또 염불을 선택했으면 염불을 하고 다만 그 뿌리는 다 똑같단 말입니다.

 

오직 그 본래면목本來面目을 본래의 자리를 우리가 깨닫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헌데 공부를 하다보면 자기 공부가 좀 잘 되어가면 아이 이것은 내가 하는 공부만 제일 좋고 다른 사람은 이건 좋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생각한단 말입니다.

 

그러나 부처님 팔만사천법문八萬四千法門은 모두가 다 성불成佛하는 길로 인도하는 그런 법문입니다. 따라서 절대로 우리가 그 법집法執을 말으시고 법집이라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대말로 해서는 근본주의 원리주의입니다. 법 법法자, 집착할 집執자, 법집法執 이것이 자기도 해치고 남도 해치고 사회도 해칩니다.

 

따라서 원융무애圓融無碍하니 천지우주는 있는 것은 오직 부처님 진리뿐입니다. 진리뿐인 것을 우리가 그래저래 거꾸로 보는 지혜로 해서 우리가 시비분별하면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기 마음도 괴롭고 자기 가정도 괴롭고 또 가정도 화합도 안 되고 말입니다.

 

부처님 진리로 사는 것이 자기 개인적으로 보나 가정으로 보나 사회로 보나 어느 면으로 보나 제일 수승한 법입니다. 이렇게 하셔서 참 건강하게 금생을 지내시고 또 우리 죽음이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 불자님들 그 업業에 따라서 잠시간 모아진 이 몸뚱이 이 가상假相, 가상만 그때그때 인연因緣이 다하면 바꾸어지는 것이지 우리 생명生命은 절대로 죽음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불생불멸不生不滅아닙니까.

 

생명은 절대로 죽음이 없습니다. 우리가 숨이 끊어지면 그냥 그 허튼 업으로 해서 모아놓은 이 몸뚱이 세포는 그대로 사라지겠지요. 그러나 생명자체는 그냥 즉시에 일초의 시차도 없이 즉시에 또 내생에 가서 몸을 받습니다. 천상天上도 분명히 있고 극락세계極樂世界도 분명히 있습니다. 천상이 어디가 있는 것인가?

 

우리 선업善業 따라서 어느 공간에 공해가 적은 공간에 천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극락세계가 어디가 있는 것인가. 우리 마음에 번뇌가 없으면 우리 마음에 아집과 법집이 없으면 어디에나 다 극락세계極樂世界입니다. 또 그와 동시에 정거천淨居天이라, 청정한 또 성자가 지내는 그런 처소가 있어요. 그런 데가 모두가 다 극락세계입니다.

 

성자들은 성인들은 그 도처에가 이대로 극락세계고 제가 더 확실히 말씀드리면, 이 세계가 본래로 극락세계인데 우리 스스로가 어두워서, 어두워서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고 그런 우리가 좁혀서 보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아주 옹졸한 그런 세계가 된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스스로 마음만 닦아지면 유마거사維摩居士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마음 따라서 마음이 5만치 닦아지면 이 세계도 5만치 정화가 되고 우리 마음이 10만치 닦아지면 또 그때는 10만치 정화가 되고 말입니다. 우리 마음의 정화 여하에 따라서 이 세계는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이는 것입니다. 본래는 모두가 다 평등일여平等一如의 극락세계極樂世界란 말입니다.

 

퍼온 곳 : http://cafe.daum.net/mujuse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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