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
혹시 멀리 외출하셨는지요
아니면 매우 바쁘신지요.
도리어 객이 안부를 묻네요
제가 죽촌민박집에서 은혜를 입은 사람이라
시간을 내어서 늘 찾아온답니다,
돌아오셨으면 서로 소통하며 교감을 나누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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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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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사모 작성시간 10.02.26 안녕하세요^^
카페 관리가 너무 소홀해서 이제 글을 보네요..^^; 실은 제가 아들이고 카페관리하다가 직장다니는 바람에.....
ㅋㅋ
저희 카페는 물론 죽촌민박에 자주 오신다니 감사합니다.ㅋㅋ
솔직히 카페보다는 전화로 하시는게 빠를듯..ㅋㅋ
아무튼 정말 감사하고요..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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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이 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04 주인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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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사모 작성시간 10.04.07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