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모처럼 출사를 나갑니다.
담양 소쇄원을 거쳐 오후늦게 서야
고창의 해리에 있는 "책마을 해리"를찾을수가 있었다.
참.인연인가보다.
피는 못속이구.
KBS 전 미술 감독 인 김학권선배(단국공고 미술부,현역시절 작품이 토지,용의눈물,명성황후,대조영, 등 500 여편이 된다)
와 함께하는 출사여행중인 코스 이다.
좋은 사진을 얻기위하여 금요일 12시에 대구를
떠나서 담양 으로 간다.
출발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 한다.
남도의 음식으로 점심을 하고 비그칠때를 기다린다.
그런데,
비가 오히려 더온다.
이런.
그래도 소쇄원으로 향합니다.
혹시나 하여 오늘과 내일을 잡아 놓았는데
사진을 "책마을 해리"에서 확인 하기로 하고
여러컷 촬영을 합니다.(사실 말이 촬영이지 그냥 찍는 것이구.^^)
그냥 오늘 사진은 실패다 생각을 하구 고창으로 떠남니다.
얼마후 비가 오는 속에서도 해리에 도착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는 더내리고 있습니다.
김학권 선배께서 책마을 해리의 이대표를 침이마르도록 칭찬을 하신다.
이씨? 이름이 뭐유하고 여쭈니
"이대건 대표"라한다?
어? 일전에 고창방문 후기를 올리니 해리에 우리 종친분들이 많이 사신다 하였는데.
혹 그런타면 "건"항렬 인가? 이런이야기를 하면서 왔는데
수인사를 하고 명함을 내밀고 경주 이씨 입니다.
하니 저도 그렇습니다 하면 "상"항렬 이라는 것이다.
이런.
손자 항렬 인줄 알았는데 "숙" 항렬 이었습니다.^^
책마을 해리 대표 이대건 (상.항렬) 인것 입니다.
"익재공파 청호공 해리문중"
암튼 따스한 차에 잠시 비로 피로하여진 몸을 추스리면서 출사 사진을 확인 하고 오랜 이야기 끝에 저녁을 먹으로 먹으러 출발을 합니다.
(오랜 이야기는. 본인도 화수회일을 하고 있스면서 고창화수회 총무소임을 하고 있고.돌아가신 아버님께서도 (휘 면우)화수회 감사소임을 하시었다고하고, 이장소는 증조부께서 학교를 건립하시었는데 인구가 줄고 근래에 오면서 폐교위기에, 출판사 에 일을 보는와중에도 현재의 일을 준비하게 되었고, 이제는 출판사일을 그만두고 직접 하게 되었다)
그렇게 저녁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늦은밤까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잠을 청합니다.
침대가 아닌 잠자리 간만에 장시간 운전인지
이른 새볔에 잠이 깨구.
간단하게 정리하여 페이스북에 친구들과 공유를 하고
명사십리의 아침해안을보구 돌아와 책마을 이곳저곳을 살펴오니 정말대단 한 사업인것이 확인되는순간 이었습니다.
어제저녁 8 시까지 출판계 회의를 휴대폰에서 하던데
대건 대표의 얼굴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다시만나 보지못한 부속건물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과연 대단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되는 사업 이야기도 듣고
헤어지자니 아쉬움이 남기어 짐니다.
"익재" 할아버지 께서 만권당은 만드시고.
다시진천 초평에 후손들이 "완위각"을 만들고.
또다른 후손이 고창의 해리에 "책마을 해리"를 만든것 입니다.
사업이 부디 잘되어 폐교의 문화사업이 잘계승 발전 되었스면 합니다.
김학권 선배와 함께.
남도의 명물 떡갈비와 함께
소쇄원 이다.
비가 내린다.
대나무의 위용.
생각보다 화질이 좋타.^^
드디어 책마을 해리 이다 (고창군 해리면 라성리)
책마을 해리 이대건 대표(익재공후 청호공 해리문중)
삽살이도 있고
애구.구찌뽕이 잘 익어간다.
멀리 구시포가 보인다.
동호 해수욕장에서이른 아침에
아직도 정리중인 책 꾸러미들
인쇄 박물관이다.
각지역의 발간된 책자 전시회
김순선 작가(본문에 시집오신 며느님 이시다)
지금은 작고하시고 오직 싸인펜으로만 그리셨다.
참
전개를 어찌 할것인지 김학권감독과 (전 KBS미술감독)
이곳도 합숙 훈련을 하면서 토론장으로 사용하는 기숙사다.
참.폐교가 안에들어가니,
헤어지기가 아쉽고 앞으로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