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뛰어놀다 보니 어느새 아이들의 두 볼이 토마토처럼 빨갛게 변했습니다 🍅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마시던 중, 빈 물통에 물을 담아보며 자연스럽게 물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 “물 담았어! 나 물 뿌린다~”, “시원하다~” 하며 시원함을 느껴보았습니다.
또 바닥에 누워 몸과 옷을 말려보기도 하고, 젖은 신발을 벗어 햇볕에 말려보며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
그러던 중 젖은 신발이 어느새 놀이 자료가 되어
“신발 사세요~!”, “이거 얼마예요?” 하며 가게놀이로도 확장되었습니다 👟🛒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주변의 다양한 물건을 새로운 의미로 활용하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시원한 물과 함께 더위를 날려보며, 친구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즐거운반이었습니다 🌿✨💛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금요일>
바깥놀이를 나가기 전, 줄을 서서 이동하던 중 옆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작물들을 발견한 아이들 🌱
“어? 여기 오이가 자랐어!”, “옆에 아기 오이도 있다~!”
하며 텃밭 앞으로 다가가 작물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또 토마토를 발견한 아이들은 “토마토는 아직 안 빨개졌어.”, “초록색이라 아직 못 먹겠다!” 하며 색깔과 성장 모습을 관찰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작물의 크기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조금 더 크면 먹을 수 있겠다~”, “물을 많이 먹어서 자랐나 봐!” 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바깥놀이를 가기 전 잠시 텃밭을 둘러보며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작물의 성장 과정에 관심을 가져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