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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놀이이야기5 [바깥놀이]

작성자임소희|작성시간26.06.05|조회수19 목록 댓글 0

하늘놀이터에서는 무더운 날씨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물놀이가 펼쳐졌답니다.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물줄기 사이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 보기도 하고, 쏴아아 쏟아지는 물을 온몸으로 맞으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았어요. 하늘 높이 물을 뿌려주자 친구들은 “와아!” 하며 물비가 내리는 곳으로 달려가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즐거움을 표현해보았답니다.

 

물뿌리개를 이용한 놀이도 이어졌습니다. 물을 담아 조심조심 옮겨보기도 하고, 텃밭에 물을 주며 식물을 돌보는 경험도 해보았답니다. 친구의 발에 살짝 물을 뿌려주며 함께 웃어보기도 하고, 햇볕에 따뜻해진 놀이기구에 물을 뿌려보며 물의 변화를 경험하기도 하였어요. 자신의 손 위로 물을 졸졸 흘려보며 시원한 감촉을 느끼고, 물이 흐르는 모습을 눈으로 따라가며 탐색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오늘 친구들은 자동차와 동물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고, 물놀이를 통해 여름의 시원함과 물의 다양한 감촉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친구들의 웃음소리만큼이나 반짝였던 물놀이 시간이었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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