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미있는반 친구들은 투명한 라이스페이퍼 위에 네임펜과 유성매직으로 자유롭게 끼적여보며 놀이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친구들은 다양한 색의 네임펜과 유성매직을 선택해 라이스페이퍼 위에 선을 그어보거나 반복해서 끼적이며 자신의 움직임을 흔적으로 남겨보았어요~ 손을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선이 길게 이어지기도 하고 색이 겹쳐지며 달라지는 모습에 관심을 보였답니다~
투명한 라이스페이퍼는 창문에 붙여보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친구들은 자신이 끼적인 라이스페이퍼를 창문에 붙여보며 빛을 통과해 보이는 색과 무늬를 살펴보았고, 창밖 풍경이 비쳐 보이는 모습에도 흥미를 나타내었답니다~
이후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담가보며 재료의 변화를 탐색해보았어요~ 물에 닿은 라이스페이퍼가 점차 부드러워지고 흐물흐물해지는 모습을 손으로 만져보거나 손끝으로 눌러보며 질감의 변화를 느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단단하고 매끄럽던 라이스페이퍼가 물을 만나 형태와 촉감이 달라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친구들은 재료의 성질 변화에 관심을 보였어요~ 자신이 남긴 그림이 물과 만나 번지거나 달라지는 모습도 관찰하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느낌을 비교해보는 탐색이 이어졌답니다~
한 장의 라이스페이퍼가 그림을 그리는 도구에서 빛을 통과시키는 놀잇감으로, 다시 물과 만나 변화하는 탐색 재료로 확장되며 다양한 감각을 경험해보는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 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