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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놀이이야기8 [실외놀이]

작성자김슬기|작성시간26.06.05|조회수21 목록 댓글 0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서 신나둥이들과 가볍게 산책을 나섰습니다.

짧게 산책만 하려고 했지만 신나둥이들이 한목소리로 “놀이터에는 언제 가요~”라고 이야기하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산책길이 조금 아쉬울 것 같아 함께 그네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놀이터에 도착하자 신나둥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잡기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 괴물해주세요~”라는 말에 “잡아라~” 외치자 아이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달리고 피하며 놀이하는 과정에서 즐거운 웃음소리가 놀이터 가득 퍼졌습니다.

 

또한 산책 중 우연히 아장반 동생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 손을 흔들고 이름을 부르며 반가움을 표현하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신나둥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도록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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