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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발자국

6월 2주 놀이이야기1 [실내놀이]

작성자김슬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13 목록 댓글 0

이번 주 신나반에는 ‘신나미용실’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미용 놀잇감을 활용해 친구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빗어주고, 알록달록한 브릿지를 착용하며 서로의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의 변신한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놀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집게건조기에 보자기를 연결해 만든 작은 공간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놀이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 안에 숨어 숨바꼭질을 즐기기도 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놀이 방법을 만들어가며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병원 놀잇감을 활용한 역할놀이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청진기와 주사기를 들고 의사가 된 아이들은 친구의 건강을 살펴주고 치료해 주는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서로에게 주사를 놓아주며 “안 아파요.”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모습에서는 친구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 주 동안 신나둥이들은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상상력을 펼치고, 친구와 함께 놀이를 만들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영아들의 출석과 컨디션, 안전 및 놀이를 우선으로 고려하여 촬영하고 있어 모든 영아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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