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둥이들이 좋아하는 꽃과나비놀이터에 도착하자 기다렸다는 듯 힘차게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따스한 햇살로 놀이기구가 다소 뜨겁게 달궈져 있었지만, 신나둥이들의 즐거움을 막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시소를 타며 친구와 마주 보고 웃고, 미끄럼틀을 오르내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중랑천 길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푸르러진 풍경을 살펴보며 다가오는 여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자연의 변화를 탐색하던 중 작은 송충이를 발견하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은 걸음을 멈추고 송충이를 자세히 바라보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작은 생명체와의 만남은 더욱 특별한 산책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팔각정이 멋진 무대로 되어, '둥글게 둥글게' 노래에 맞춰 빙글빙글 돌며 즐거운 댄스파티 시간도 가진 귀염둥이들이었답니다^^
(사진은 영아들의 출석과 컨디션, 안전 및 놀이를 우선으로 고려하여 촬영하고 있어 모든 영아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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