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발레 수업 시간, 신나둥이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동안 반복적으로 경험해 온 활동들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진 신나둥이들은 선생님의 안내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다음 동작을 떠올리며 먼저 움직여 보기도 하였습니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발레 동작을 따라 하는 과정에서 동작의 순서까지 기억하며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수업 중 배웠던 동작들은 교실 놀이로도 이어졌습니다. 자유놀이 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발레 동작을 선보이며 "저 이거 할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신나둥이들의 모습에서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즐겁게 표현하고 나누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 또한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따라 해 보거나 응원해 주며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영어발레는 단순히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넘어 신체를 다양한 방법으로 움직여 보고, 음악을 느끼며 표현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에서의 경험이 놀이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면서 아이들의 일상 속 배움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놀이와 배움이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스며든 오늘의 영어발레 시간은 신나둥이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영아들의 출석과 컨디션, 안전 및 놀이를 우선으로 고려하여 촬영하고 있어 모든 영아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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