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맑음이들은 다양한 모양 교구를 탐색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바구니 안에 담긴 알록달록한 모양들을 하나씩 꺼내어 살펴보고, 손에 꼭 쥔 채 구멍 안에 넣어보며 놀이를 이어갔어요.
처음에는 자유롭게 만져보고 흔들어보며 탐색하던 친구들이 점차 모양과 구멍을 비교해보며 “여기!” 하고 맞는 자리를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어떤 친구는 모양의 방향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들어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았고, 또 어떤 친구는 모양이 쏙 들어가는 순간을 반복해서 경험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친구가 놀이하는 모습을 옆에서 가만히 바라보다가 함께 같은 모양을 찾아보거나, 서로 교구를 건네주며 자연스럽게 놀이가 이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은 손끝으로 다양한 모양의 감촉을 느껴보고, 크기와 방향을 탐색하며 놀이 속에서 모양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양이 통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맑음이들이었답니다:D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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