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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놀이 이야기7 [실내놀이]

작성자강다인선생님|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 맑음이들은 영아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미역 오감놀이를 즐겨보았답니다.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미역을 발견한 친구들은 손끝으로 살짝 만져보고, 발로 밟아보며 미끌미끌하고 차가운 감촉을 탐색해보았어요~
시간이 지나자 두 손 가득 미역을 담아 흔들어보기도 하고, 물속에서 건져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답니다. 미역을 머리에 올리거나 팔과 다리에 붙여보며 재미있는 모습으로 변신하고,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깔깔 웃음꽃도 피어났어요~
뜰채와 바구니를 이용해 미역을 담고 옮기며 첨벙첨벙 소리를 즐기고, 물결에 따라 흔들리는 미역을 관찰하며 시각·촉각·신체 감각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바닷속 해초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진 오늘! 저마다의 방법으로 미역을 탐색하며 오감 가득 즐거운 시간을 보낸 맑음이들이었답니다:D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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