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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노래가사

작성자채재석|작성시간08.12.15|조회수396 목록 댓글 0

 

군산항

갈매기 우는 군산항에 그님 찾아 내가왔네

월명공원 여신화가 곱게 필 때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너무나도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보고 싶어 찾아왔다 추억의 군산항아


선유도 넘어 지는 해 님에 품에 잠드는데

수평선에 갈매기는 누굴 찾아 슬 피우나

파도에 부서지는  배 고동소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내 사랑이여 그리우면 다시 오마 추억의 군산항아


파도에 부셔지는 배 고동소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내 사랑이여 그리우면 다시 오마 추억의 군산항아

 

군산항 브루스

불빛이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군산항 외항선 부두

바닷바람 사랑바람 모두모두 싣고서

떠나는 저 배는 어디로 가나

사나이 외로움을 한 잔 술로 씻어버리자

밤 깊은 군산항아 아 군산항 블루스


파도가 넘실대며 나를 부-르네

군산항 무역선 부두

바닷바람 눈물바람 모두모두 싣고서

멀어지는 저 배는 언제 오려 나

사-나이 괴로움을 한잔 술로 씻어버리자

밤 깊은 군산항아 아 군산항 블루스


 

이별의 군산항

잊지 못해 찾아 왔네 군산항구에

잊지 못해 내가왔어 이별의 군산항에

굿은 비는 내리는데 울고 간 사랑

다시는 못 오실 그리움을 못-잊어 못-잊어

아 아 비가내리는 이별의 군산항구


한이 매쳐 찾아 왔네 군산항구에

돌고 돌아 내가왔어 이별의 군산항에

소리 없이 떠나버린 울고 간 사람

후회는 말아 요 그 시절 못-잊어 못-잊어

아 아  눈물에 젖는 이별의 군산항구



헤어진 군산항

군산항구 밤 부두에 비가 내린다

말없이 헤어지고 눈물로 헤어지는

누구의 눈물인가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구에 군산항 밤 항구에

아 아 배 고동만 슬-피 우네


군산항구 밤 부두에 비가 내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어지던

사랑의 굳은 비는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 부두에 군산항 밤 부두에

아 - 아 갈매기만 슬-피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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