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의 목적
레지오 마리애의 목적은
“단원들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있다”고
교본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하느님의 거룩함을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1요한 4,8)
사랑으로 사는 삶은 거룩한 삶이고 우리의 거룩함은 사랑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나는 거룩한 사람입니까? 즉 나는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이웃이 우리를 통해 하느님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되기 위해 기도하고 활동하는 것이 레지오의 사명입니다.
기도와 활동은 우리를 하느님의 거룩함으로 인도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려 노력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만나는 이들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을 하느님의 눈길로 바라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평화로운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사람은 하느님을 전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사심 없는 기도와 활동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매 주 성모님께 우리의 기도와 활동을 보고하면서
얼마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거룩하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드렸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